IT·트렌드 새벽 다섯 시, 손목이 먼저 울렸다 — 스마트워치 숫자를 읽는 법
새벽 다섯 시, 알람보다 먼저 손목이 울렸다. 화면에는 지난밤 산소포화도가 한때 91%까지 떨어졌다는 그래프가 떠 있었다. 회사 동료 한 명은 그 화면을 찍어 단톡방에 올렸고, 다른 한 명은 "그거 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"고 답했다. 그날 오전 내내 그는 일이 손에 안 잡혔다고 했다. 손목 위 숫자는 이제 꽤 많은 것을 말해준다. 심박수, 수면 단계,...
2026.09.20 · 읽기 8분 · 조회 370